[메디컬프라임 윤준혁 기자] 서울서부 직업트라우마센터(센터장 홍윤철)가 개소했다. 직업 트라우마 및 직무 스트레스로 인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서울 지역의 근로자들에게 체계적인 심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다.
서울서부 직업트라우마센터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의 지원을 받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위탁 운영한다.
중대산업사고, 동료의 자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성폭력 등 충격적인 사건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근로자가 트라우마 증상을 극복하고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사업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서울서부 직업트라우마센터는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대면·비대면 상담, 찾아가는 이동상담(사업장 대상)도 지원하고 있다. 상담내용은 비밀이 보장되며 근로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메디컬프라임 / 윤준혁 기자 medicalprime77@gmail.com
관련기사
윤준혁 기자
medicalprime77@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