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프라임 주형준 기자]  구로구가 11월 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2023년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구청 정문 헌혈버스에서 참여할 수 있다.

 

▲ 구로구,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 신청 없이 간단한 문진 후 헌혈하면 된다. 헌혈을 한 사람에게는 기본혈액검사 결과가 제공되며 헌혈증서와 기념품이 지급된다.

헌혈 행사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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