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프라임 윤성종 기자] 아주대학교병원이 지난 12월 7일부터 8일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에 참가해 연제발표와 활발한 학술교류를 펼쳤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민영기 적정진료관리실장을 비롯하여 구연 발표자와 관련 부서 교직원 21명이 참석했다.
아주대학교병원은 구연 부문에서 △스팀 멸균기 ‘풀가동 중’ 휴식주기 프로젝트-적재 기준 개선을 통한 가동 횟수 줄이기(수술간호팀 김미정) △내과 병동 환자의 새벽 검사 절차 개선(병동간호1팀 기은정) △모바일 입원수속 시스템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원무팀 최선주) 총 3개의 연제를 발표했다.
포스터 부문에서는 △외래 영상 검사 자동화 접수 시스템 도입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영상의학과 이성영)을 주제로 전시했다. 이 중 김미정 간호사는 구연 발표 우수상을 받았다.
메디컬프라임 / 윤성종 기자 stanleyo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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