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프라임 백현우 기자]  아주대학교병원 피부과 박영준 교수가 최근 피부과학연구재단과 아모레퍼시픽이 선정해 후원하는 ‘2022년도 신진 피부과학자’로 선정됐다.

박영준 교수
박영준 교수

피부과학자 연구지원은 국가 피부연구 역량과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해 피부과학연구재단이 매년 우수 연구자를 선발하고 아모레퍼시픽이 연구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13년째 이어오고 있다.

박영준 교수는 앞으로 2년간 연구비를 지원받아 ‘병적 흉터 발생의 임상 및 분자병리학적 요인 발견’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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