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프라임 윤성종 기자] 아주대학교병원이 2022년도 우수전공의를 선정하고 지난 2월 10일 시상했다.
올해는 2023년도에 수료 예정인 인턴 61명과 레지던트 186명 총 247명의 전공의를 대상으로 근무 성적과 정책 이행도, 동료 교직원 추천 점수를 평가하여
△Best 레지던트상(이현아·김태환·이경민) △Best 인턴상(박정현·최기웅) △Best 지도상(조유빈·유희재·김택근) △Best 동료상(진영주) △공로상(이건형·고권)을 시상했다.
한상욱 병원장은 “특히 올해는 우수한 전공의들을 더 많이 독려하기 위해 내과계와 외과계, 지원계로 수상자를 세분화하고 수상 인원을 확대했다”며 “우리 기관의 미래 경쟁력인 전공의들을 여러 방면에서 지원하여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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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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