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프라임 윤성종 기자] 아주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노성현 교수가 지난 7월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에서 열린 제18회 재미한인척추학회(Korean American Spine Society) 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Best paper)을 받았다.
노성현 교수는 60세 이상에서의 척추골반각을 새롭게 정의하여 보고(제목: Defining Spino-Pelvic Alignment in Adult population over 60 years old: Prospective Analysis of 214 Volunteers)하여 학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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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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