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프라임 윤성종 기자]  아주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소문승 교수가 최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2024년 의료 AI(인공지능) 클리닉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소문승 교수는 2024년 5월부터 12월까지 의료 AI 기업, 분당서울대병원 등과 공동연구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문승 교수
소문승 교수

이번 연구 사업은 상급종합병원의 국내 AI 의료기기 도입 및 검증을 목적으로 하며, 아주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 심전도 AI 솔루션(알피), 심초음파 AI 솔루션(온택트 헬스), 혈당 관리 AI 솔루션(카카오 헬스케어)을 도입할 계획이다. 정부 지원금은 4억 2천 여 만원이다.

메디컬프라임 / 윤성종 기자 stanleyo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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