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프라임 백현석 기자]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윤호주)이 (주)우주텍(대표 허민수)으로부터 국민보건 향상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과 교직원들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맞춤형 기능성 인솔 ‘닥솔’ 2000족을 기증받았다.
지난 1월 20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윤호주 병원장, 김태환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 박시복 재활의학과 교수, 허민수 대표, 이길형 상무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증받은 ‘닥솔’은 서서 일할 때가 많은 의료인력의 신체 균형 유지와 피로도 감소에 도움을 주는 인공지능 추천 맞춤형 기능성 인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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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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