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프라임 주형준 기자] 부산대학교병원 약제부가 국가 공인 법제화 이후 처음 시행된 ‘제1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21명이 응시해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다.
전문약사란 감염, 장기이식, 종양 등 해당 분야의 약물요법에 관해 전문적인 지식과 능력을 갖춘 임상 약사를 말한다.
이번 전문약사 시험에 합격한 약사는 ▲ 감염 3명(최인아, 정다이, 김명주) ▲ 내분비 2명(황혜정, 김 선) ▲ 노인 7명(김세지, 송민희, 김지민, 이은진, 강지민, 신지윤, 강지현) ▲ 장기이식 1명(김민정) ▲ 정맥영양 4명(이홍주, 박성연, 정지수, 박동영) ▲ 종양약료 4명(최은경, 김보미, 박수경, 강민균) 등 6개 분과 21명이다.
메디컬프라임 / 주형준 기자 medicalprime77@gmail.com
관련기사
키워드
#국가전문약사 시험
주형준 기자
medicalprime77@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