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프라임 백현우 기자] 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정해식, 이하 개발원)은 창립 5주년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특별한 기부 활동을 실시했다.
개발원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 및 법인 소속 13개 광역자활센터(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와 함께 재활용 가능한 물품 약 450여종을 모아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본 활동을 통해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기증된 의류와 생활용품 등은 굿윌스토어에서 판매되어 중증장애인 고용창출 및 자립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메디컬프라임 / 백현우 기자 bcbc703@hanmail.net
관련기사
- 필리핀 심장병 환아, 세브란스서 치료받고 귀국
- 기부금품법 시행령 개정…상장 주식, 전자화폐 등 기부 가능
- 부산대병원, 저소득 아동 200명에게 성품 전달
- ‘Cytokines 2024 & KAI 2024’ 개최
- 피티코퍼레이션, 초록우산에 소아 당뇨 환아 가정을 위한 응원 선물 지원
- [아주대병원] ㈜인스펙트 조병호 대표, 나우주식회사 정대혁 대표 의료원 발전기금 기부
- 의료기관 ESG경영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
- 보건복지부, 장애인 자립지원 정책 점검...지역사회 자립 지원 확대
- 임영웅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을 위해 가왕전 상금 기부
-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아동에게 따뜻한 손길 전해
- 동아오츠카,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포카리스웨트 기부
백현우 기자
bcbc70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