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프라임 윤준혁 기자] AI 헬스케어 기업 비바랩스가 광진구 손빛재활운동센터와 ‘재활-복귀 연속 케어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 이후 발생하는 공백을 메우고, 재활에서 일상 복귀까지 이어지는 끊김 없는 케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손빛재활운동센터는 생활환경 맞춤 재활운동과 바우처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며, 비바랩스는 AI 기술로 개인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운동 처방과 장기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메디컬프라임 / 윤준혁 기자 medicalprime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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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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